2026년 새해를 맞아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여행 초보라면 출국 전에 준비해야 할 필수 사항들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권부터 환전, 짐싸기까지 실속 있는 준비팁을 통해 처음 떠나는 여행도 걱정 없이 시작해보세요.
여권
여행의 출발점, 여권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바로 여권입니다. 유효기간이 충분히 남아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여권 만료일이 여행 종료일 기준 최소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입국이 가능하기 때문에, 만약 유효기간이 부족하다면 즉시 갱신 신청을 해야 합니다.
2026년 현재 여권 발급은 정부24 또는 각 지자체 민원실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자여권 기준 발급까지 약 3~5일이 소요됩니다. 빠른 출국을 계획 중이라면 '긴급 여권' 신청도 가능하지만, 일정한 조건이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일부 국가의 경우 사전 비자 또는 전자여행허가제(예: 미국 ESTA, 캐나다 eTA)를 요구하기 때문에 여권 준비와 함께 여행 국가의 입국 요건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 사본과 사진 파일을 USB 또는 클라우드에 보관해두는 것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현명한 방법입니다.
환전
환율 우대와 안전한 환전법,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여행 준비에서 중요한 또 하나의 요소는 바로 '환전'입니다. 특히 여행 초보일수록 환전 타이밍과 방법을 제대로 모르면 불리한 환율을 적용받거나, 현지에서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대부분의 은행에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환전 신청이 가능하며,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앱에서는 최대 90%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으므로 미리 앱에 가입하고 혜택을 확인해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공항에서 환전할 경우 수수료가 높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환전해두고 필요한 만큼만 현지에서 추가 환전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동남아나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달러나 유로로 현지 환전을 해야 유리한 경우도 있으니, 여행지의 화폐 사용 방식도 체크해야 합니다.
또한, 환전 외에도 해외 결제가 가능한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준비해두면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으며, 환율 우대 기능이 있는 카드나 수수료 없는 글로벌 카드도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카드 이용 시 현지 ATM 수수료나 일일 출금 한도를 사전에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짐싸기
여행 짐은 어떻게, 얼마나 챙겨야 할까요?
여행 초보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 중 하나는 짐싸기입니다. 무엇을 챙기고, 무엇을 빼야 할지 몰라 불필요한 물건까지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현재 기준, 항공사마다 기내 수하물 허용량과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항공권 예약 후에는 반드시 해당 항공사의 수하물 정책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국제선은 23kg 체크인 수하물 1개, 7~10kg 기내 수하물 1개가 기본 제공되며, 저가항공은 유료 수하물 옵션을 따로 구매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옷은 계절과 날씨, 여행 일정에 맞게 최소화하여 준비하고, 겹쳐 입을 수 있는 다용도 아이템 위주로 챙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여행용 세면도구, 전자기기 충전기, 어댑터, 기본 의약품, 여분의 마스크 등은 빠뜨리기 쉬운 필수품입니다. 특히, 해외 여행 시 전압이 다른 경우가 많아 멀티어댑터는 꼭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짐을 정리할 때는 파우치나 지퍼백을 이용해 카테고리별로 나눠 담으면 현지에서 꺼낼 때 훨씬 편리하며, 짐의 부피도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권과 중요한 서류, 귀중품은 기내 가방에 따로 보관하고, 도난 방지를 위해 가방 자물쇠나 백팩 잠금장치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첫 여행을 떠나기 전, 여권의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환전 혜택을 활용하며, 최적의 짐싸기로 여행을 스마트하게 시작해보세요. 여행의 시작은 철저한 준비에서 비롯됩니다. 위 준비사항을 체크리스트 삼아 처음 떠나는 여행도 안전하고 즐겁게 만들어보세요!